부의 추월차선을 읽는다면 엠제이 드마코가 간 길을 따라가고 싶어질 것이다. 먼저 우리는 엠제이 드마코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엠제이는 어린 나이에 가난하고 게으른 삶을 살고 있던 중 우연히 자신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의 실물을 마주했고 그 주인에게 물었다. 어떤 일을 하시나요? 나는 발명가란다
짧은 순간의 결심
엠제이는 90초라는 짧은 순간이였지만, 그 순간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했다. 부자가 되어 나의 드림카를 꼭 구매하겠다고 그래서 그의 행동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매달리며 부자의 삶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가 도취해야 되는 것은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한 연구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부자의 삶은 어떤지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관심을 갖지 않고 그냥 마냥 돈을 많이 버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허무맹랑한 꿈만 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까?
부자가 되기위한 학습
도대체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들을 연구하는 게 뭘까? 여기서의 부자 연구는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먼저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말하는 부자 되는 법, 그들의 자서전, 사업실패 경험담 등 다양한 책들을 우리는 2만 원 안짝에 만나볼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의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2만 원이라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실패 경험을 적은 돈으로 간접경험할 수 있다면 그 돈은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 될 것이다.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꿀수 없을까?
엠제이는 단순 리무진 운전기사로 돈을 벌어들였고 그는 리무진 중계 서비스 사이트 오픈을 통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그 출발점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꿔주기 위한 선한 생각이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발걸음은 세상에 필요한 시스템, 상품, 지식 등을 나누어줌으로써 부자가 되기 위한 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매일 똑같은 생각과 일상을 반복하지만 그중에 어떤 것이 불편한지 생각해보고 그 불편함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사업이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한다면 언젠가 당신은 부자가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자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내가 느끼는 불편함이 다른 사람도 느끼는지 알아보고 싶다면 포털사이트 검색에서 그 키워드의 검색량을 확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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