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 드마코의 부의 추월차선을 통해 자신의 삶을 소개하고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젊은 나이에 람보르기니를 타고 다니며 부를 이루었다고 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느꼈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부자가 되기위한 발걸음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알 것이다. 2030 시대들에게 직장이란 곳은 8090세대들처럼 평생직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해야될까? 먼저 생각이 깨어야 한다. 단순 계산으로 평균 30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이 20년간 한 푼도 안 쓰고 돈을 모은다고 생각해보면 3억 6천만 원이 모이는 것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서울에 24평 아파트 조차 구하기 힘든 금액이다. 물론 융자를 활용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으나 10년간 지금과 같은 아파트 금액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큰 오산이다.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관점은 더 이상 월급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야되나?
결론 먼저 이야기하자면. 자기 사업을 해야 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사업이란 위험성이 가득한 사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의 리스크로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사용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대가 바뀌면서 오프라인으로 접근하는 사업보다 온라인을 통해서 온라인셀링(스마트 스토어, 쿠팡 등), 쿠팡 파트너스(쿠팡에 등록된 상품을 소개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시스템), 블로그, 인스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활동이 가능해졌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현재 당신은 부수입을 원한다
다니고 있는 직장을 유지하며 부수입을 먼저 만들어보길 권한다. 부수입이 주 수입원을 능가한다면 퇴사를 고민해라.
부수입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위에 말한 것들만 공부해도 직장인 월급보다 많은 수입을 만들 수 있다.
부수입을 먼저 만드는 데에는 먼저 '이게 될까?'라는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서다.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것에
이 글만 보고 회사를 그만두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먼저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어보길 바란다.
그전에 지금 당장 가져야 하는 마인드는 바로 '실행력'이다. 지금 당장 유튜브를 틀고 온라인셀링 또는 쿠팡 파트너스 등
여러 가지 부업을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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