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오랜시간 준비해서 취업에 성공했다면. 반드시 이 한가지를 바로 실행해야됩니다. 그것은 바로 직장 외 수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만 바로 그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취직 후 바로 퇴사준비
소제목을 보고 놀라셨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취직 후 그 직장에 적응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지만 저는 그것보단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기를 원합니다. 즉 직장에서는 돈 주는만큼만 일하라는 것 입니다. 나쁘게 들리실 수 있지만 어쩌면 나쁜게 아닌 냉정한 것입니다. 직장도 나에게 그만큼의 돈을 책정하고 주는 것이기에 피해만 주지않고 일을 이어가라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퇴사준비는 무엇이냐면 서두에서 말씀드린 부수입을 만들라 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직 준비가 아닌 퇴사준비?
많은분들이 취업에 성공한 직장에 다니다보면 조금 더 높은 연봉을 받기위해 토익과 자격증을 겸비해서 이직을 준비합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 어찌보면 아주 안타까운 일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직장이라는 곳은 받을 수 있는 연봉의 한계치가 명확합니다. 단순 검색만 해봐도 연봉1억 넘는 회사원은 많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면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우리는 양반집 노비가 될 것인지, 양반이 될 것인지 말입니다. 회사원은 그냥 나사하나에 불과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남 좋은일 시키는 것이죠. 어떤 분이 말하더라구요. '붕어빵을 팔더라도 네 일을 해라' 라구요.
직장 외 부수입으로 퇴사를 준비하자
직장은 안정적인 수입이 있어서 좋을때도 있습니다. 다만 그 안정적인 수입에 매몰되다보면 나의 발전가능성에 한계를 두고 발전하지 못한다는 이면이 존재하죠. 우리는 더 나은 수입을 원해도되고, 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단순히 블로그만 시작해도 부수입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아니여도 됩니다. 인스타그램,네이버카페,스마트스토어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수입을 가져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부업을 정해서 꾸준히 밀고나가시면 직장인으로서 가지고 가는 월급 말고 온전히 나의 일로 부수입도 챙겨갈 수 있습니다. 이 부수입이 나의 직장월급보다 커지게 되었을 때 우리는 퇴사를 하면 됩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 글 또한 저에게 부수입을 가져다주는 하나의 파이프가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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