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먼저 말하자면 필수다. 하지만 당장은 안 해도 된다. 말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설명하자면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해야 되는 것은 '나'라는 사람에게 투자해야 된다. 요즘 뜨는 비트코인이나 주식은 부자가 된 이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
당신이 20대 30대라면 '나'라는 사람에게 투자하라
지금 20대 30대라면 당신의 통장에 얼마가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이 5천만원이 안 되는 돈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1천만 원도 못 모은 사람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한 달 한 달 모으지 않고 모두 소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는 필수적인 요소지만 그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잘못된 소비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다
잘못된 소비의 종류는 무엇일까?
잘못된 소비의 명칭은 여러가지가 있다. 과시소비, 충동소비, 과소비, 비합리적 소비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한 번만 더 생각하고 소비한다면 굳이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소비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옷방에 들어가 입을 옷을 고를 때 우리는 공통적인 생각을 한다. '아.. 입을 옷이 없네' 여기서 말하는 입을 옷이 정말 입을 옷이 없어서 없다고 말하는 것일까? 입을 수 있는 옷은 있지만 입고 싶은 옷이 없다는 말이다. 여기서부터 충동소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우리는 소비를 해야 될까?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 소비를 해야 된다. 여기서 말하는 투자 소비는 남는 것이 있는 소비를 말한다. '나'라는 사람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우거나 새로운 경험을 쌓기 위해 사용하거나 하는 것 말이다. 20대 30대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가능한 다 해보는 것이 좋다. 그 경험으로 우리는 일생을 살아가게 되고 나의 경험치가 콘텐츠가 되어 나에게 부를 가져다 줄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으로 돈을 벌고 행복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라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배우고자 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투자해야 된다. 남을 위해 베푸는 삶도 좋지만 그것은 여유 있을때나 하는 것이다. 당장 나에게는 한푼쓰는것을 주저하면서 남에게 배푼다는것은 어쩌면 모순일지 모른다.'나'라는 사람에게 더욱 투자하고 성장시켜서 남에게 배푸는 삶을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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